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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m 상공에서 만나는 T1, 서울스카이와 협업한 'T1 인 더 스카이' 팝업 현장

최고관리자 · 2026-09-12 00:14:26 · 조회 40
T1과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가 협업한 대규모 체험형 테마 공간, 'T1 인 더 스카이(T1 IN THE SKY)'가 11일 베일을 벗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서울스카이와 글로벌 e스포츠를 선도해 온 T1이 손잡은 오프라인 프로모션이다. 9월 1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약 두 달 반 동안 관람객을 맞이한다.

현장은 국내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전망대의 상징성에 T1의 독보적인 위상을 녹여낸 콘셉트로 채워졌다. T1을 테마로 한 단독 한정판 굿즈와 주요 선수단의 비주얼 아트는 물론, 500m 상공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오리지널 체험 콘텐츠가 곳곳에 구현됐다.
지하 입구 진입로부터 지상 121층 전망층에 이르기까지 T1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단을 조명한 전시가 촘촘히 이어진다. 경기장의 열기를 담아낸 대형 아트월부터 주요 선수들의 활약상을 담은 전시물과 포토존이 발길 닿는 곳마다 펼쳐진다.

이번 팝업의 백미는 121층 전망층에 조성된 메인 포토존이다.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서울 도심 풍경을 배경으로 ‘T1 정상의 왕좌’가 배치되어 있어, 팬들은 물론 일반 관광객들까지 줄을 서서 특별한 인증샷을 남기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이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전시장 곳곳의 미션을 수행하고 도장을 모으는 유료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무료로 운영되는 ‘나만의 T1 AR 룸 만들기’ 부스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AI 및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해 방문객의 성향과 어울리는 T1 선수를 매칭해 주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개인화 포토카드를 직접 제작해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라이엇 게임즈와의 협업 공간도 눈길을 끈다. 120층에는 라이엇 게임즈의 모바일 MOBA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 전용 체험존이 꾸려져, 구름 위에서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공식 굿즈존 역시 풍성하게 꾸려졌다. 지하 매표소 층과 상층부 전망대 두 곳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오직 이번 팝업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굿즈가 다수 마련됐다. 특히 전망대 매장에서만 단독 판매되는 서울스카이 컬래버레이션 한정판 굿즈는 행사 첫날부터 일부 품목이 빠르게 소진되며 큰 인기를 입증했다.

전망대 내 식음료 매장과 연계한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T1의 시그니처 팀 컬러와 아이덴티티를 살린 테마 음료 및 디저트가 판매되며, 특전 상품까지 함께 증정해 관람객들에게 미식의 즐거움까지 더했다.
이번 전시는 글로벌 e스포츠 팬덤은 물론, 전망대를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 누구나 e스포츠 문화를 직관적으로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서울스카이와 T1측의 기획으로 만들어졌다. 실제로 'T1 정상의 왕좌' 포토존 앞은 기념 촬영을 위해 길게 늘어선 방문객들로 크게 붐볐다.

서울의 가장 높은 곳에서 T1의 아이덴티티를 체감할 수 있는 'T1 인 더 스카이'는 오는 11월 29일까지 진행된다.


김지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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